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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값 상승 전역 확산…강서·북·사상·사하 큰폭 올라
코리아경매 (2020.12.10, Hit : 133)

 

지난달 20일 부산의 ‘해수동남연’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후,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샹을 보이고 있다.

올들어 3월 첫째주 이후 한번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던 중구도 가격이 올랐으며 강서구는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가 있는 2012년 5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북구 사상 사하구 등 그동안 아파트값 상승에 소외됐던 지역도 높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10일 발표한 ‘12월 1주(12월 7일 기준)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부산은 1주만에 아파트값이 0.58%가 올라 울산(0.76%)에 이어 상승률 전국 2위였다.

부산의 경우 이번 주는 전지역이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서구(1.32%)로, 강서구가 1주일 만에 1% 이상 오른 적은 역대 한번도 없었다. 가격이 좀체 오르지 않던 북(0.78%) 사상(0.72%) 사하(0.79%)도 꽤 많이 상승했고 부산진(0.78%) 금정(0.76%) 기장(0.70%)의 상승세도 여전하다. 아파트값 변동이 없던 중구가 이번 주는 0.13%가 올랐다.

조정대상지역인 해운대(0.26%) 수영(0.34%) 동래(0.33%) 남(0.53%) 연제(0.37%)는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다.

한국부동산원은 “강서구는 국제신도시 개발 기대감있는 명지동 신축 위주로, 사하구는 신축 및 역세권 저평가 단지 위주로, 부산진구는 개금·당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금 전국에서 부동산시장이 가장 뜨거운 울산은 남(1.15%) 북(0.65%) 중(0.59%) 울주(0.58%) 동(0.56%) 등 전 지역이 높게 올랐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10124604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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