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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올 부산 분양 최고 경쟁률 기록
코리아경매 (2020.12.05, Hit : 148)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가 평균 청약경쟁률 558 대 1을 기록하며 올해 부산 분양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직전에 분양승인을 받아, 규제를 피해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가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109가구 모집에 6만 824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1순위 평균 558.0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경쟁률은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이다.

총 6개 주택형 중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D 타입으로, 15가구 모집에 2만 3783명이 접수해 평균 1585.5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이전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은 올 6월 연제구 거제동 일대에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로 75가구 모집에 1만 7305명이 접수해 230.7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이보다 2.4배가 넘는 청약 경쟁률과 3.5배가 넘는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0~84㎡ 총 217가구로 이뤄져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2~24일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강희경 기자 himang@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0414043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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