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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코리아경매 (2021.04.15, Hit : 74)

동원개발이 수주에 성공한 부산 동구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출처: 부산일보]

부산지역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인 (주)동원개발은 13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정비사업의 총 도급공사금액은 647억 원으로, 공동주택 226세대와 오피스텔 138실,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지하5층~지상26층 규모의 건물이 신축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 역세권에 위치한 제일상가아파트는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제일상가아파트 입지는 범일로를 통해 부산시내 중심부와 빠르게 연결되며 대중교통이 편리한 교통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또 현대백화점, 평화시장, 자유시장이 인접하고 문화병원, 은행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자성대공원이 있어 도심 속 자연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시공사로 선정된 동원개발은 전국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뿐 아니라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소규모 재건축,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역 인근에 위치한 대연맨션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 양정산호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개발이 수주한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 정비사업장은 모두 교통이 편리한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동원개발 추현식 이사는 “이번 수주로 정비사업 부문 수주 잔고가 1조 4000억 원을 돌파했고, 향후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의 매출 비중은 더욱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정법에 의한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은 부산시가 부산지역 건설사와 지역 주민의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되면 용적율 인센티브(20% 상향)를 부여해 정비사업 활성화와 조합의 사업성 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추 이사는 “부산 지역엔 조합원 부담금 문제로 사업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 정비사업장이 아직 많이 있다”면서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부산시가 일반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장과 동일하게 용적율 인센티브 제도를 지원해줄 수 있는 행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희경 기자 himang@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1413464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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