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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산 미분양 아파트 물량 급감
김동진 (2019.12.31, Hit : 153)

11월 부산 미분양 아파트 물량 급감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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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가 대거 감소했다. 지난달 8일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아파트 가격 상승, 거래 활성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부산의 미분양주택은 2884호로, 한 달 만에 1496호가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이만한 물량의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곳은 부산 외에는 없었다.

한 달 만에 1496호 감소

조정대상지역 해제 주효

구체적으로는 부산진구의 미분양주택이 536호, 영도구 353호, 연제구 113호, 서구 76호, 사하구 64호 등이 감소했다.

부산진구의 경우 개금동 이진젠시티의 미분양이 234호→33호로 급감했으며 부암동 서면 지원 더뷰파크도 186→44호로 줄었다. 범천동 e편한세상 서면더센트럴은 137호의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영도구에서는 동삼동 오션시티 푸르지오의 미분양이 411호에서 58호로 급감했다.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부산 전역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 기대감이 있었다”며 “특히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지역이어서 미분양주택이 빠르게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부산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53호→842호로, 89호가 늘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301910487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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